잎 끝이 갈색으로 말라요

잎 끝만 갈색으로 타들어가는 증상은 특히 난방을 켜는 늦가을부터 봄까지 많이 생겨요. 이미 갈색이 된 부분은 다시 초록으로 돌아오지 않으니, 새 잎이 같은 증상을 보이지 않게 하는 게 목표예요.

먼저 확인해 보세요

  • 난방기·에어컨·현관 바람이 닿는 자리인지
  • 흙 표면에 하얀 결정이 있는지
  • 갈색 부분이 바삭한지(건조) 물렁한지(과습)

흔한 원인과 구별하는 법

  1. 1공기가 건조해요

    이럴 때: 잎 끝과 가장자리만 얇게 갈색으로 마르고, 난방기·에어컨 바람이 닿는 자리예요. 칼라테아·스파티필럼에서 흔해요.

    이렇게 해요: 바람이 직접 닿지 않는 곳으로 옮기고, 가습기를 쓰거나 식물을 모아두면 주변 습도가 올라가요. 잎 분무는 효과가 잠깐뿐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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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2물을 너무 오래 말렸어요

    이럴 때: 끝뿐 아니라 잎 전체가 처지고, 흙이 깊은 곳까지 바싹 말라 있어요.

    이렇게 해요: 흙 겉면이 마르면 흠뻑 주는 리듬을 지켜 주세요. 물을 줄 때는 화분 밑으로 흘러나올 만큼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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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3비료·수돗물 성분이 쌓였어요

    이럴 때: 흙 표면이나 화분 가장자리에 하얀 결정이 보이고, 최근 비료를 자주 줬어요.

    이렇게 해요: 비료를 한 달쯤 쉬고, 물을 넉넉히 흘려보내 흙을 씻어 주세요. 받아둔 물을 하루 두었다가 써도 좋아요.

갈색 부분이 물렁하고 번지듯 커지면 건조가 아니라 과습이나 병일 수 있어요. 진단 도구로 한 번 확인해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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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증상

이 안내는 일반적인 실내 식물 기준이에요. 식물마다 차이가 있으니 상태가 계속 나빠지면 전문가나 커뮤니티에 사진과 함께 물어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