잎에 하얀 솜·가루가 붙어 있어요
하얀 무언가가 보이면 손가락이나 면봉으로 살짝 문질러 보세요. 뭉개지면서 벌레가 보이면 깍지벌레, 가루처럼 번지면 곰팡이(흰가루병)예요.
먼저 확인해 보세요
- 문지르면 벌레가 뭉개지는지, 가루처럼 번지는지
- 주변이 끈적이는지
- 다른 화분에도 보이는지
흔한 원인과 구별하는 법
1가루깍지벌레
이럴 때: 잎 겨드랑이·줄기 틈에 하얀 솜뭉치가 있고, 주변이 끈적여요.
이렇게 해요: 알코올을 묻힌 면봉으로 하나씩 닦아내고, 그 화분은 다른 식물과 떼어 두세요. 1~2주 간격으로 다시 확인하세요.
‘해충’ 자세히 보기2흰가루병(곰팡이)
이럴 때: 잎 표면에 밀가루를 뿌린 듯 하얀 가루가 얇게 퍼지고, 닦으면 지워졌다가 다시 생겨요.
이렇게 해요: 심한 잎은 잘라내고, 통풍을 늘리고 잎에 물이 남지 않게 하세요. 그래도 번지면 원예용 살균제를 쓰세요.
깍지벌레는 빠르게 옆 화분으로 옮겨가요. 발견하면 그날 바로 떼어 두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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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증상
이 안내는 일반적인 실내 식물 기준이에요. 식물마다 차이가 있으니 상태가 계속 나빠지면 전문가나 커뮤니티에 사진과 함께 물어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