잎이 노랗게 변해요

잎이 노래지는 건 가장 흔한 증상이지만 원인은 여러 가지예요. 어느 잎이, 어떤 모양으로 노래지는지 먼저 보면 범위가 확 줄어요.

먼저 확인해 보세요

  • 노래진 잎이 아래쪽인지 위쪽(새 잎)인지
  • 흙 2~3cm 깊이가 젖었는지 말랐는지
  • 최근 자리를 옮기거나 분갈이했는지
  • 잎 뒷면에 벌레나 거미줄이 있는지

흔한 원인과 구별하는 법

  1. 1과습 (가장 흔해요)

    이럴 때: 아래쪽 잎부터 노랗게 되고 잎이 물렁하거나 축 처져요. 흙이 며칠째 젖어 있고 냄새가 나기도 해요.

    이렇게 해요: 흙이 2~3cm 깊이까지 마를 때까지 물을 멈추세요. 화분 받침에 고인 물은 바로 버리고, 줄기 밑동이 물러졌다면 뿌리를 확인해야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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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2물 부족

    이럴 때: 잎이 노래지면서 바삭하게 마르고, 흙이 화분 벽에서 떨어질 만큼 말라 있어요. 화분이 유난히 가벼워요.

    이렇게 해요: 화분 밑으로 물이 흘러나올 만큼 흠뻑 주세요. 흙이 너무 말라 물이 겉돌면 대야에 화분째 10~20분 담가 두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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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3빛 부족

    이럴 때: 잎 전체가 연하게 노래지고, 줄기가 빛 쪽으로 길게 늘어져요. 새 잎이 작아져요.

    이렇게 해요: 창가 쪽으로 옮기되, 한여름 직사광선은 얇은 커튼으로 걸러 주세요. 북향이면 식물등도 도움이 돼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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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. 4오래된 잎의 자연 낙엽

    이럴 때: 맨 아래 잎 한두 장만 천천히 노래지고, 새 잎은 건강하게 계속 나와요.

    이렇게 해요: 정상이에요. 완전히 노래지면 떼어내도 돼요.

줄기 밑동이 검게 물러지거나 흙에서 썩은 냄새가 나면 뿌리 썩음일 수 있어요. 며칠 기다리지 말고 화분에서 꺼내 뿌리를 확인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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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증상

이 안내는 일반적인 실내 식물 기준이에요. 식물마다 차이가 있으니 상태가 계속 나빠지면 전문가나 커뮤니티에 사진과 함께 물어보세요.